이스라엘은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에게 19일까지 1억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이스라엘 정부 관계자가 18일 말했다.

이 자금은 이스라엘이 이슬람무장 조직인 하마스와 대립하고 있는 온건파 압바스 수반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인도주의적 원조와 압바스 수반의 경호대 강화 비용이 포함돼 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의 하마스 주도 정부에 흘러들어가는 것을 우려, 그동안 팔레스타인 지원을 위해 징수해온 세금 5억달러 이상을 동결해놓은 상태다.

(예루살렘 AP=연합뉴스) ydy@yn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