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앞줄 왼쪽 두번째)와 부군 에딘버러공(맨 왼쪽 )이 2일(현지시간) 찰스 왕세자 부부와 함께 스코틀랜드 그람피안 고지에서 열린 스코틀랜트 전통의 브래머 게더링 축제를 지켜보며 활짝 웃고 있다.

이 축제에선 통나무와 해머 던지기,파이프및 드럼 연주등 다양한 전통 경기와 놀이가 벌어진다.

/그람피안(스코틀랜드)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