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해외 입양아 한국이 4위 ‥ 지난해 1630명
캐서린 배리 미 국무부 영사담당 차관보는 지난 9일 상원 외교위 동아태소위가 주최한 '아시아 출신 미국 입양아 실태'에 관한 청문회에 참석,"작년 미국으로 입양된 아동을 국적별로 보면 중국이 7906명으로 가장 많았고 2위 러시아(4639명),3위 과테말라(3783명),4위 한국(1630명),5위 우크라이나(821명)순이었다"고 밝혔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