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이슬람 신자들이 21일 이슬람 경전인 코란을 들어보이며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의 코란 모독 사건을 규탄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코란 모독에 대한 항의 시위과정에서 15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