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슈퍼모델 하이디 클룸(31)과 영국 출신 가수 실(42)이 올 여름 결혼한다고 독일 일간 '빌트'가 6일 보도했다. 실은 빌트와 회견에서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결혼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5월 르노 포뮬러원 팀 주장인 플라비오 브리아토레와의 사이에서 딸을낳은 클룸은 현재 실과의 사이에서 둘째 아이를 임신한지 5개월째다. 지난 1990년 댄스곡 '킬러'로 인기를 얻기 시작한 실은 '크레이지''퓨처 러브파라다이스' 등 세계적인 히트곡들을 냈다. (베를린 AFP=연합뉴스) quarrier@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