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은 25일(이하 현지시간) 남서부 충칭(重慶)시의 한 천연가스 산지에서 발생한 가스폭발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163명에 이른다고 밝혔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지난 23일 밤 충칭시의 한 천연가스 산지에서 가스폭발 사고가 발생,고농축 천연가스와 황화수소가 유출됐으며 이로 인한 사망자가 163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앞서 신화통신은 최초 이번 사고로 8명이 숨지고 57명이 가스에 중독됐다고 보도했었다. (베이징 AFP=연합뉴스) kak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