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둔 미군은 16일 바그다드 북쪽 사마라시(市)에서 매복한 채 미군을 대상으로 공격하려던 이라크인 11명을 사살했다고 미군 대변인이 밝혔다. (바그다드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