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북미지역 반도체 장비업계의 수주-출하비율(BB율)이 1.0을 기록해 전월의 0.96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 따르면 지난달 북미 반도체장비업계의 3개월 평균 수주액을 출하액으로 나눈 값은 1.0으로 기준선인 1.0을 기록했다. 또 지난 9월의 BB율 수정치는 0.96으로 잠정치인 0.95보다 0.01포인트 높았다. (뉴욕 블룸버그 = 연합뉴스) justdust@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