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중국 고위 관리들이 차기 북핵(北核) 6자회담에대한 정책 조율을 위해 중국에서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일본 외무성의 한 고위관리가 1일 밝혔다. 이 관리에 따르면 야부나카 미토지(藪中三十二)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중국을 방문, 북핵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야부나카 국장의 중국 방문은 한국, 일본, 중국 등 3국 지도자들이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연례 정상회담에 열리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7일 회동, 발표할 공동성명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 야부나카 국장은 지난달 29일부터 이틀동안 도쿄에서 열린 한-미-중 정책 협의에 대한 결과를 중국측에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도쿄 교도=연합뉴스) lkw777@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