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레어(오른쪽) 영국 총리 내외가 지난달 30일 남부 휴양도시 본머스에서 열린 노동당 전당대회를 마치고 걸어 나가고있다.


블레어 총리는 기조연설에서 이라크 참전의 정당성을 강조하며 노동당의 3기 집권을 위해 단결하자고 촉구했다.


/본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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