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네츠와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 결정전이 안방 팬들의 호응을 전혀 얻지 못하고 있다. 닐슨미디어리서치는 뉴저지-샌안토니오의 4차전 시청률이 6.7%, 점유율은 12%에불과했다고 13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이같은 수치는 82년이후 NBA 챔피언결정전 사상 최저의 시청률이며 지난해 샤킬오닐과 코비 브라이언트가 이끄는 LA 레이커스와 뉴저지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 시청률 10.8%보다 크게 떨어졌다. (뉴욕 AP= 연합뉴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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