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밤 사우디 아라비아의 리야드내 외국인 주거시설들을겨냥해 발생한 연쇄 폭발사건이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모든 특징들을 갖고 있다고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이 13일 말했다. (암만 AFP=연합뉴스) yc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