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라크 의료 난항 입력2006.04.03 13:10 수정2006.04.09 16: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라크 티크리트의 사담병원에서 15일(현지시간) 한 의사가 지난주 미군의 폭격으로 심한 화상을 입은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그러나 전기와 물, 의약품 부족으로 의료활동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다. / (티크리트=AP.연합)?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스파한·타브리즈 2곳서 폭발음"[이란 국영방송] "이스파한·타브리즈 2곳서 폭발음"[이란 국영방송]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속보] "이스라엘, 시리아 남부 정부군 기지도 공격" "이스라엘, 시리아 남부 정부군 기지도 공격"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속보] 러시아 장거리 폭격기 러 남부서 추락…조종사들은 탈출[타스] 러시아 장거리 폭격기 러 남부서 추락…조종사들은 탈출[타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