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11일 도주하는 사담 후세인 추종자들에게 국경을 폐쇄하고 이미 시리아로 넘어간 이라크 수배자들을 모두 넘겨주기 위해 "가능한 전부"를 다할 것을 시리아 지도부에 촉구했다. (베세즈다 AFP=연합뉴스) ykhyun14@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