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 대통령궁중 한 곳이 21일밤(현지시간) 연합군의 공습을 받았다고 AFP기자가 말했다. 이날밤 바그다드가 집중적인 공습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곳곳에서 거대한 폭음과함께 연기가 치솟고 있다. (바그다드 AFP=연합뉴스) lkw777@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