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서부 해안에서 21일 밤(현지시간) 발생한 리히터 규모 7.6의 강진으로 콜리마주에서만 1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콜리마주지사가 밝혔다. (멕시코시티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