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라이베리아 북서부 지역에서 정원을초과한 채 운항하던 선박 한척이 전복돼 10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라이베리아 대통령실 공보비서가 16일 밝혔다. 바니 파세위 공보비서는 지난 14일 라이베리아 북서부 그랜드 케이프 마운트 지역에서 선박 한척이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 배에 타고 있던 근 120명 가운데 12명만이 살아남았다고 밝히고 당시 선박에는 장례식을 마치고 돌아오던 주민들이 타고 있었다고 말했다. 파세워 비서는 사고해역에서 약 50구의 사체가 인양됐다고 밝혔다. (몬로비아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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