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대외무역 규모가 내년에 7% 늘어날 것이라고 인민일보가 대외무역경제합작부 산하 국제무역경제협력연구소(CAITEC)의 보고서를 인용, 28일 보도했다.

그러나 이는 올해 무역 규모가 6천억달러로 작년대비 18%의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것에 비해서는 실망스러운 것이라며 내년 무역량 감소 전망은 각국의보호주의 강화 움직임에 기인한 것이라고 CAITEC는 설명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중국의 수출과 수입 규모는 각각 3천150억달러, 2천85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penpia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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