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北京)은행협회가 49년만에 처음으로일부 수수료를 현재의 10배로 올리기로 했다고 다우존스가 현지 언론을 인용, 27일보도했다.

베이징 모닝 포스트에 따르면 베이징에 있는 17개 은행은 내년 1월15일부터 분실 통장 재발급 등의 일부 고객 서비스 관련 수수료를 1위앤에서 10위앤으로 10배를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신문은 그러나 이번 서비스 수수료 인상에 참여하는 은행들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이들 수수료는 지난 1953년 처음 도입된 이래 지금까지 한 번도 변경되지 않았다.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penpia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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