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후세인 장남, 의회에 유엔 결의 수용 촉구 입력2006.04.02 23:58 수정2006.04.03 00: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의 장남인 우다이는 12일 이라크 의회가 유엔의 새 결의를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국회의원이기도 한 우다이는 의회에 제출한 서한을 통해 "우리는 긴급 소집된 의회의 핵심 사안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바그다드 AFP=연합뉴스) lkw777@yna.co.kr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란 소식통, 외국의 공격 보도 부인"[로이터] "이란 소식통, 외국의 공격 보도 부인"[로이터]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속보] "이란 아스파한 상공서 드론 3대 격추"[이란 TV] "이란 아스파한 상공서 드론 3대 격추"[이란 TV]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속보] 이스라엘 당국자들 "군, 19일 오전 이란 공격" 확인 [NYT] 이스라엘 당국자들 "군, 19일 오전 이란 공격" 확인[NYT]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