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 1주년을 맞아 조지 W.부시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로라 부시, 콘돌리자 라이스 국가안보 담당 보좌관이 11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 (워싱턴=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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