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10주년을 맞아 6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중국전자제품 전시회' 리셉션이 5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렸다. 김재철 무역협회회장, 위건국 중국대회경제무역합작부 차관, 임내규 산업자원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