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시민들이 6일 오후(한국시간) 열린 2002 월드컵 프랑스와 우루과이전을 파리시내 한 광장에서 대형TV스크린으로 시청하며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 (파리=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