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의 자동차 메이커인 제너럴모터스(GM)는 존 F 스미스 주니어 회장(64)이 내년 4월 정년 퇴직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잭 스미스로 애칭되는 그는 지난 1992년 유럽총괄 수석부사장에서 최고 경영자(CEO)로 승진한 뒤 96년에는 회장(Chairman)까지 겸임,그동안 GM의 경영혁신을 주도해 왔다.

김태철 기자 synerg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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