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의 4월 실업률이 3월보다 0.1% 포인트 오른 7.6%를 기록한 것으로 EU 통계국이 4일 밝혔다.

통계국은 실업률이 3월에 비해 미미한 수준 증가한 것은 최근 몇 개월 동안 경제불안에도 불구 EU의 고용 시장이 안정돼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작년 같은달 실업률은 7.4%였다.

또 영국,덴마크,스웨덴을 제외한 유로존의 실업률은 3월의 8.2%에서 8.3%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뤼셀 AP=연합뉴스) yjch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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