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분기(4-6월) 일본의 대기업 경기판단지수(BSI)가 마이너스 8.6으로 나타났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5일 재무성발표를 인용, 보도했다.

중견기업의 BSI는 마이너스 17.0, 중소기업의 BSI는 마이너스 37.0이었다.

경기판단지수는 2.4분기(4-6월)에 전분기에 비해 경기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 기업의 비율에서 `하강'할 것으로 전망한 기업의 비율을 뺀 수치로 기업들이 경기를 어떻게 전망하고 있는지를 나타낸다.

3.4분기(7-9월) 전망에서는 대기업의 경기판단지수가 마이너스 2.5, 중견기업은 마이너스 8.5, 중소기업은 마이너스 27.5로 나타났다.

(서울=연합뉴스) 국기헌기자 penpia21@yn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