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4월중 유효구인배율은 0.52배(계절조정치)로 전달에 비해 0.01 포인트 개선됐다고 후생노동성이 31일 발표했다.

유효구인배율은 구직자 1명당 구인수를 나타낸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에 따르면 유효구인수는 4.5%, 유효구직자수는 1.8%각각 증가했다.

고용사정의 선행지표인 신규 구인수는 전달대비 6.8% 증가, 전년 동월에 비해증감률이 1.7% 감소로 나타나 감소폭이 전월의 7.8% 보다 크게 줄어 고용사정이 회복될 조짐을 보였다.

신규구인을 업종별로 보면 도.소매업과 음식점업이 전년 동기대비 3.5% 증가한 것을 비롯, 서비스업도 3.2% 증가로 전달의 감소에서 증가로 반전됐다.

제조업도 10.8%감소로 마이너스폭이 축소됐으나 건설업과 운수. 통신업은 모두 12.5% 감소로 나타나 마이너스 폭이 확대됐다.

(서울=연합뉴스) 국기헌기자 penpia21@yn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