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SE의 '스파이더 걸'
60년대 미국의 유명한 만화 레이블 스파이더 걸(사진 왼쪽)과 마블社의 사장겸 최고경영자 피터 커니오(오른쪽), 뉴욕증권거래소 밥 지토(중앙) 부사장이 뉴욕증권거래소에서 2일(현지시간) 폐장 벨을 누르고 있다.
뉴욕 증시 상장사인 마블 엔터프라이즈는 3일 영화 스파이더맨을 개봉한다.
(뉴욕=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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