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디자이너 코리 맥도널드가 26일 스위스 란제리업체 트라이엄프의 도쿄 매장 오픈 기념식에서 3천개의 진주가 달린 1천5백만엔(약 1억6천만원)짜리 란제리를 선보이고 있다.


/도쿄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