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정부가 고정환율제 복귀를 검토중인 가운데 24일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민들이 달러예금을 폐소화로 강제 전환하려는 조치를 비난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