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레어 영국총리가 7일(현지시간) 오후 텍사스 스테이션대학 조지 부시 프레지덴셜도서관에서 이라크에 대한 군사행동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블레어 총리는 이라크 사담 후세인 대통령 언제 어느 곳이라도 국제사회의 무기사찰 요구에 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텍사스=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