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인 수천명이 25일 달러를 사기위해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금융기관 밀집지역에 몰려있다. 이날 페소화 가치는 달러당 4페소에까지 거래되면서 지난주말에 비해 23% 급락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