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 난민캠프에서 22일(현지시간) 한 어린 소녀가 쉬고 있다.


난민들은 파키스탄 퀘타에서 56km 떨어진 술카하브 캠프에서 생활해왔다.


(칸다하르=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