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우익단체 시위자들이 11일 텔아비브 시내에 위치한 이츠하크 라빈 광장에서 팔레스타인에 대한 강경대응을 촉구하며 격렬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텔아비브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