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교도들이 3일 파키스탄의 신드주(州) 카라치에서 모여 인도의 힌두-이슬람 종교분쟁으로 5백여명이 사망한 것과 관련,아탈 비하리 바지파이 인도총리의 형상(形像)을 불태우며 인도를 비난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카라치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