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지수 편입종목인 3M(Minnesota Mining & Manufaturing Co.)의 지난 4분기 순이익이 3억8천7백만달러, 주당 98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4억4천7백만달러, 주당 1.12달러)대비 6.6% 감소한 수치이나 당초 톰슨 파이낸셜/퍼스트 콜이 예상한 주당 96센트보다는 높았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