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 스(S&P)는 일본의 국가신용등급을 지난해 11월에 이어 추가로 하향조정할 수 있다고 15일 경고했다. S&P의 마이클 페티트 도쿄지사 책임자는 이날 도쿄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의 예상치보다 부채가 많거나 경제개혁이 지연된다고 판단될 경우 추가적인 하향조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S&P는 지난해 11월말 구조개혁 지연과 금융부문 문제 및 재정악화 등을 이유로 일본의 국가신용등급(장기 외화채권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단계 하향조정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승관기자 human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