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민족자유당의 롤란도 아라야 대통령 후보가 13일 데삼파라도스 유세에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코스타리카 대선은 오는 2월3일 치러진다.


/데삼파라도스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