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이 10일 엘리제궁에서 거대한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이 케이크는 프랑스 제빵업자연맹이 예수가 하느님의 아들로서 공증을 받은 날로 전해지는 공현절을 기념하기위해 선물한 것이다.


파리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