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해밀턴고교에서 거행된 교육개혁안 서명식에 참석한 뒤 "오늘은 미국 공교육에서 새 장과 시대가 시작하는 날"이라며 연설하고 있다.


개혁안에는 읽기와 수학 시험 추가, 교육수준의 빈부격차 해소, 교사의 자질 향상 등을 위한 방안이 담겼다.


(해밀턴<미 오하이오주>=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