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여성들이 7일 물탄시에서 "평화를 원한다"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반전시위를 벌이고 있다.


지난해 12월13일 파키스탄 무장 이슬람세력의 인도 의사당 테러공격 이후 양국은 접경지대에 병력을 증강배치해왔다.


물탄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