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일본 도쿄외환시장의 환율 전광판에 달러당 1백29.3엔의 엔.달러환율이 고시된 가운데 산타복장의 외환딜러가 외환거래 주문을 내고 있다.


엔화 가치는 이날 달러당 1백29.43엔까지 떨어졌다.


/도쿄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