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스완트 싱 인도 외무장관은 14일 의사당 자살폭탄테러의 배후로 파키스탄에 본부를 두고 카슈미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라슈카르-이-타이바를 지목했다. (뉴델리 AFP.AP=연합뉴스) kp@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