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쇼핑객들이 13일 텔아비브의 한 상점에서 미 국방부가 공개한 오사마 빈 라덴의 비디오테이프 방영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빈 라덴은 이 테이프에서 9.11 미국 테러공격계획 사실을 인정하는 발언을 했다.


텔아비브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