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취업알선센터 사무실 밖에서 구직자들이 길게 줄지어 서있다.


국가부도(디폴트)위기에 몰린 아르헨티나는 최근 경기침체가 더욱 심화되면서 실업률이 16%까지 치솟았다.


/부에노스아이레스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