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과 알-카에다가 칸다하르 지역에서 사실상 항복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아프가니스탄 토라보라 전선에 투입된 反탈레반 병사가 7일 탱크앞에서 라디오를 통해 최신 뉴스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토라보라=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