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미국 테러공격으로 연기됐던 세계 좌파 지도자 회의인 "스톡홀름 진보파 정상회담"이 내년 2월22일부터 24일까지 스톡홀름 교외에서 열린다고 스웨덴 총리실이 20일 밝혔다. 총리실은 유럽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뉴질랜드, 캐나다 등 15개국 정부 지도자들이 민주주의와 세계 정의를 의제로 삼은 이 정상회담에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9.11 미국 테러공격 사태 후 몇몇 국가들은 정상회담 참석을 취소했다. (스톡홀름 AFP= 연합뉴스) bski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