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군은 13일 핵 및 화생방전에 대비하기 위한 대규모 훈련을 실시했다고 관영 APP통신이 14일 보도했다.

파키스탄군의 이번 훈련은 핵 및 화생방전이 벌어질 경우, 병사들의 생존과 전투 능력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파키스탄군이 대규모 핵.화생방전 대비 훈련을 실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다양한 핵 및 화생방 무기들의 공격을 받았을 경우 병사들이생존 능력을 높이고 해독과 감염예방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방법들을 실행했다.

무하마드 유사프 칸 파키스탄군 참모차장은 이번 훈련 현장을 방문, 야간작전등을 참관하고 현대전의 다양한 전술과 개념들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병사들에게 강조했다.

(카이로=연합뉴스) 이기창특파원 lk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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