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의원은 13일 고용 창출과 구조조정 촉진을 위해 총2조9천960만엔(247억6천만달러)의 추경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 추경예산안은 빠르면 14일 참의원에 상정돼 통과될 전망이다.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의 예산적자 축소 약속에 따라 마련된 추경예산안이 확정되면 고이즈미 총리는 올해 신규 발행할 국채의 상한선을 30조엔으로한정하겠다는 약속을 지킬수 있게 된다.

10년째 경기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일본의 실업률은 지난 9월 최고치인 5.3%를기록했으며 일본 정부는 지난 12일 올 회계연도 2.4분기 경제규모가 0.7%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도쿄 AP=연합뉴스) ycs@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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