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국내 최대 은행인 UBS는 올 3.4분기 순익이 2.4분기에 비해 35%가 줄어든 9억300만 프랑(5억5천60만 달러)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발표했다.

UBS의 3.4분기 순익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56%가 감소한 것이다.

UBS는 9.11 테러사태로 인한 세계 경제의 침체 가속화로 당분간 순익규모가 감소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제네바=연합뉴스) 오재석 특파원 o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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